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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회계 정보/최신 회계세무 정보

회계업무 50%가 절감되는, 통장 입출금내역 전표자동화


부제 : 통장 입출금내역 전표처리 업무가 자동화된다

기업의 경리,회계 업무 가운데 중요하고 업무량이 가장 많은 것이 자금을 이체 또는 수납 받아 회계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시는 것처럼 기업의 생명인 혈액같은 자금 Flow를 관리하는게 회계의 기본이며, 실무적으로 은행별 계좌(통장) 잔액과 장부 잔액을 맞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회계담당자들은 "은행+계좌번호 또는 별칭"을 "거래처"로
등록해서 원장에 반영하여 차대와 잔액을 맞추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혹시 모르는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존 기업의 자금 흐름은 현금, 어음, 통장 등 다양한 방법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95% 이상이 전자화된 방법을 사용합니다.
어음도 전자어음이 의무화 되면서 더욱 가속화 추세입니다. 

이 가운데서 뱅킹을 통한 금융거래는 기업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계 전표 업무의 70~90%가 계좌 입출금을 처리하는
업무에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매번 은행마다 인터넷뱅킹에 로그인해서 새로 입금된 것이 없는지 확인하고
회계에 전표로 반영하고 반복되는 일을 매일 처리하고 있었으나,
Webcash(웹케시)의 자금관리 상품에서는 이런 업무가 클릭한번에
처리되고 있습니다.

기존 여러 은행의 통장 입출금내역을 조회하던 단계에서 이번 "회계전표
자동 처리 특허
" 기술을 통해서 회계 전표처리 업무까지 완벽하게 자동화
되게 됨으로써 경리,회계 업무의 혁신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 관련 자료 -
전자신문, 웹케시, 회계전표 자동 처리 특허 획득
계좌 입출금내역 자동전표 분개처리 방법
계좌입출금내역 내역 메신저/SMS 알림 기능


"회계전표 자동 처리" 얼마나 편해지는가 ?



■ 업무 시간을 절감합니다 (약 80%)

    회계 업무중에서 가장 많은 업무 비중을 차지하고 반복되는 업무인
    통장(계좌) 입출금 내역의 자동전표 처리를 계정과목, 거래처 유형을
    자동분류설정을 통해서 약 3개월 정도만 사용하면 회사의 업무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업무의 80%가 자동화 됩니다. 
    
    
      자동분류설정을 통해 계정과목, 거래처 등의 분개처리 자동화


■ 누락 없는 정확한 업무처리 (100%)

    기존 업무 방법은 은행별로 계좌입출금 내역을 엑셀로 다운받아
    내역별로 수납/지급 처리 및 전표처리를 했으나 뱅킹의 내역을
    자동으로 가져와서 전표를 바로 처리하고, 처리된 건과 미처리건을
    보여줌으로써 업무 누락이 없어집니다.

   
     클릭한번으로 전국은행의 계좌 잔액과 입출금 내역을 조회합니다


■ 클릭만으로 전표처리와 미수/미지급 반영까지

    회계에서 입출금내역의 전표처리 뿐만 아니라 해당 
    매출 및 매입과 상계처리가 자동으로 됩니다.

   
      입출급 회계전표처리와 미수/미지급 내역이 자동상계 처리


Webcash (웹케시) "계좌 입출금내역 회계전표 자동처리" 특허 획득 

Webcash (석창규 대표이사)는 국내 및 외국 은행의 인터넷뱅킹 시스템의
약 80%를 구축 및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약 5만여 기업에 sERP,
fERP 금융통합 경영관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약 4,000여 중견
/대기업
에 Branch 및 IHB 시스템을 공급 및 운영관리하고 있습니다.

금번 "계좌 입출금내역 회계전표 자동처리" 특허 획득을 통해서 회계 및
자금 업무가 더욱 편해지고 자동화됨으로써 기업의 경영 경쟁력이 향상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정말로 아무 이야기나 올리는 채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