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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성공하는 직장생활

몸에 좋은 물은 어떻게 만들까, 물맛이 좋아지는 법


 좋은 물맛의 요소

물 맛을 이루는 것은 칼슘(Ca), 칼륨(K), 규산(SiO2)의 3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에 철(Fe)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칼슘은 극단적인 경수(硬水)에서는 물맛을 나쁘게 하지만 연수(軟水)에 가까운 물일때에는 물맛을 좋게 합니다.

물의 맛을 정량적으로 표시한 지수로 'O Index'가 있습니다.
칼슘, 칼륨, 규산의 합계를 마그네슘과 황산이온의 합계로 나눈 것을 말하고, 이 값이 1이상이면 맛있는 물이고, 이하면 물맛이 떨어짐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물이 건강에 좋은가를 나타내는 'K Index'도 있습니다.
이는 칼륨 함량을 나트륨 함량으로 나눈 것으로 높을수록 건강에 좋다는 의미며,
세계적인 장수촌과 단명촌을 비교해보니 장수촌은 이 지수가 높았다는 통계가
있다고 합니다.

 


 좋은 물을 먹는 방법

가장 좋은 물은 산소와 소량의 탄산과 미네랄이 이상적으로
녹아있는 끓이지 않은 물입니다.
그러나, 병원균이나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도 없어야 한다.

물을 끓이면 탄산이 날아가 물맛이 떨어지고
물이 세포에 산소를 공급할 수 없습니다.
대신 병원균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습니다.

물을 끓였다가 다시 얼리면 용존산소가 끓이기 전의 60∼80%
수준으로 회복된다고 하므로

끓인후 얼렸다가 녹여 차게 마시는게
좋은 물을 먹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육각수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보리차나 결명자차는 유해물질을 흡착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물을 끓이기 시작할때부터 알맹이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참조 : 깜신님의 글 : 몸에 좋다는 물 ! 똑 소리나게 잘 마시는 방법

몸이 말하는 나는 물을 원한다
1) 소변이 노래졌다면,
2) 입 안이 마르고, 입냄새가 난다면,
3) 배가 고플 때도 (아 그렇군요 ~)

깜신님이 추천하는 물 똑 소리나게 마시는 방법
1) 상시 손닿는 곳에
2) 찬 물, 더운 물 가리지 말고
3) 식사 상관하지 말고 마셔야 ★
...

자세한 내용 바로가기 ▶▶▶



 세상에서 가장 좋은 물맛을 만드는 방법

저희 집에 물병이 하나 있는데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겉에 "사랑"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데 이게 바깥쪽으로 써있지 않고,
안쪽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ㅠ.ㅠ

       뭐지 ... 이런 것도 실수를 하네 ...
       품질검사도 졸았나 ㅋㅋ 


실수가 아니라,
그곳에 조그만하게 쓰여있는 글에
육각수가 가장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물이 볼 수 있게 안쪽으로 써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물맛을 만드는 비법은
의외로 쉬운 방법이었습니다.
물에게 사랑, 행복 등 좋은 말을 해주는 것 이었습니다.

폴인러브 (경찰과 사랑에 빠지다) 바로가기 
일본 "에모토마사루"는 8년동안 물 결정체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느냐에 따라 물 결정체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연구하여 사진으로 나타내었다고 합니다.



 동영상에서 처럼 따뜻한 말, 미소를 가진  경찰분들이 많아 진다면
 저희들도 더욱 행복할것 같아요 ~
 미소만 보아도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 웅이아뿌 만의 생각 ---

오늘 시작한 예기는 물로 시작하기는 했지만
직장이나 가정에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쉽게 말한 것들이
얼마나 상처를 주었는지, 희망을 주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물보다 더 많은 감성과 이성을 지닌
우리이기에 조그만 말에도 더욱 상처받고
행복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가끔 우리가 농담으로 어떤 곳에 가서
야 ~ 오늘 물 좋은데 하죠 !

오늘부터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물이 좋은 곳으로 만들어지기를 바라며, 

사랑, 행복, 감사라는 단어를
지금부터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이곳에 오신분들, 이 글을 보신 분들 ...
모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분들입니다.


추신 ;
추천, 덧글 달아주시고 가신분들은
100배 더 행복해 지세요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이런 저런, 라이프 스토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