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란 늘 들기 마련이고, 사람들이란 항상 떠나기 마련이다.
특히 우리는 특별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떠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끈으로 그를 붙들어 놓고 싶지만, 마치 풍선처럼 날아가 버리고 만다.
그러면 어리석은 끈만이 손에 남는 것이다.
우리는 멀리 날아가는 풍선을 안타깝게 바라보지만
다시는 그것을 손에 쥘 수도, 볼 수도 없다.
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잃어버린 풍선이 있을까.
바보같이 그것을 잃어버렸을 때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그것을 잃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었단 말인가.
파올라 마스트로콜라 / 내가 누구인지 몰라도 괜찮아
[출처] sERP 회계.경리 지식 카페
어제는 눈이 많이 왔습니다.
3월 경칩도 지났는데, 개구리가 나오다가 깜짝 놀랄것 같아요 ^^
출근은 잘 하셨는지요 ~
전 눈이오고 얼었을것 같아서
아침 일찍 나와서 별 무리없이 나오기는 했지만,
도로가 얼어 있어서 시간은 많이 걸렸네요
잠깐 추위에 마음까지 얼어붙지 마시고,
따뜻한 마음의 봄을 깨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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