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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인터넷/블로그 Tip

'첫화면 클로즈 베타 테스터' 신청하며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면서 ...


사실 저는 웹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무엇으로 해야 할지 ...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는
하루에 10명 오기도 힘들더군요 ㅠ.ㅠ


       이거 블로그가 장난이 아니구나 ㅠ.ㅠ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올까 ?
       어떻게 해야 좋은 블로그가 될까 ?



어느순간 수많은 고수님들의
경험담을 읽다보니
아 ... 내가 먼저 베풀어야 오는구나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글 양식, 글제목, 메타블로그 등록 등등
수많은 일을 거치고 나서
조금씩 글이 쌓이고 나서야

어느 순간 하루 방문자 최대 4,900명이 되는 순간이 오고,
어느덧 하루 평균 500~600명 정도 방문을 하시는데
꾸준하게 글을 쓰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꾸준하게 글을 쓰면 하루 1,000명 정도 방문하시는거 같아요 ~
빠져서 ... 글을 띠엄 띠엄 썼는데
반성하고 잠자는 시간 줄여서, 남들 잘때 써야죠 ㅎ


  ▲ 태터데스크를 활용한 현재의 메인 화면인데 이쁘게 봐주세요 ^^


태터데스크가 주었던 기쁨


처음 글만 있고 목록만 있던 블로그는
조금 단조롭고 저만의 다양한 테마별로 보여주기가 어려웠습니다.
왜냐구요 ... 초보니까요 ㅠ.ㅠ

어느순간 태터데스크를 사용하면서 우와
메인이 깔끔해지고, 다른 글까지 읽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처음 글을 쓰면
접속한 글을 읽고 그냥 나가는 분들이 나왔는데
최근, 평균 1.7까지도 나온다는 것은
다른 글까지도 읽고 가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는것 같습니다.


베타테스터를 신청하면서 ...


저는 성격이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편입니다.
최근에는 OS를 윈도우7으로 바꾸었는데
처음 고생을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안정감도 좋고
잘되더라구요 ...

기존 태터데스크를 쓰면서
웹표준에 맞지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는데

저 같은 초보분들도 좋은 블로그를 꾸밀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고 ,,,
새로운 것에 대하여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꼭 기회가 주어진다면 ... 멋지게 꾸며보고 싶어요 ^^

 

웅이아뿌가 느끼는 블로그란  ...


처음에 블로그는 글을 쓰는 곳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제는 블로그는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고 대화하는 곳" 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요즘 온라인에서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온라인은 나이와 성별 국가를 떠나서 모든 분들과 친구가
될 수 있더군요 ㅎㅎ

새로운 새상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블로그를 해보세요

저는 처음에 고생이 되더라도
어느 정도 자기가 꾸며보고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툴(플러그인, 위젯)도 있어서 활용만 잘하면
아주 근사한 블로그가 될 수 있는

티스토리를 권해드립니다.

처음부터 실망하지 마시고
3개월만 열정을 담으시면 좋은 블로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꼭 친구를 많이 만드세요 

저는 저를 알아주고,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가르침과 도움을 주신 분들 넘 감사드려요 ^^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요기로 가보세요 ㅎㅎ  http://notice.tistory.com/1478




근데 궁금한게 저 베터테스터가 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