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너무 많은 변화와 경험을 해서
어떻게 한해가 지나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
이제 어흥 ㅎㅎ 하고 새로운 한해가 찾아왔습니다.
다들 새해 계획 짜셨어요 ...
저도 열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이 계획을 수립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중요한걸 잘하는게 중요한데
올해는 꼭 이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모두 왕대박 많이 터트리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웅이아뿌 배상 .
'사는 이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IBK블로그 오픈 이벤트 - IBK블로그의 이름을 찾아라 (51) | 2010.04.28 |
|---|---|
| 유치한 아빠의 뒤끝 ... 웅아 사랑한다 ~ (55) | 2010.03.24 |
| 제가 오늘 888등 이네요 ㅎㅎ (16) | 2010.01.19 |
| 경기가 좋지 않아 노숙자가 늘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6) | 2009.11.11 |
| 어릴적 추억의 놀이 기억하세요 ^^ (16) | 2009.10.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