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P는 무엇인가요 ?

sERP (에스이알피) 는 
S (Standard, Simple, Smart, Safe) ERP
즉, 중소기업 회계.경리프로그램 표준 ERP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설명이 될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에서는 많은 돈을 들어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 여력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업무가 되어야 하는데 이걸 표준화하되 마법사 기능을 통해서
업종과 회사 환경에 맞게 영업,재고,생산,회계,금융,자금을 통합 운영하실 수 있도록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ERP와 회계.경리프로그램들이 구입비를 받습니다.
그건, 구입한 회사의 사용 여부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sERP는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월 54,000원의 비용만 받습니다.
(추가 옵션 사용은 별도, SMS, Fax, 인사급여 등)

특히, 중소기업의 경리.회계 담당자의 경우 회계지식이 거의 없거나 전문인력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구입하고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일부 기능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ERP는 전국20여개 지사에서 직접 방문해서 사용하실때까지 무료로 교육해드립니다.
이후에도 정기적인 방문 사후관리를 통해서 바이러스로 손실되거나, 담당자가 변경되거나,
업무환경의 변경, 기능 업그레이드에 따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드리고 있어
중소기업 환경에 맞는 가장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sERP가 탄생하게 되었을까요 ?

예전 IMF가 났을 때 흑자도산 이라는 안타까운 기업의 사연이 많았습니다
즉, 매출도 높고 수익성도 높은데 Cash flow가 좋지 않아
단기 자금 회전에 문제가 생겨서 부도가 난 거죠

이때 대기업들은 앞다투어
Cash Flow를 자동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웹케시 (Webcash)는 "기업뱅킹"을 처음 만들어 전 은행에 구축을 했고,
지금은 기업뱅킹이 아주 보편화 되어 있지만 그때는 처음 생겨나면서
이런것을 기업에서 얼마나 쓸까 하는 회의적인 반응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기업들이 각 은행 및 금융기관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내부시스템과 연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
비용이 몇억이상 소요되고 유지보수료도 몇천만원이 넘게 드는데도
시행을 하고난 기업에서는 Cash Flow가 실시간 관리 되기 때문에
장단기 경영 예측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기업 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비싼 비용을 들여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은 어렵고
각 은행의 기업뱅킹을 가입해서 담당자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조회하고 정리해서 수기 보고서로 관리를 시작했죠 ...

웹케시(Webcash)에서 고민하던 것이
어떻게 하면 중소기업을 위한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던 중
중소기업에는 SaaS의 개념이 들어간
저렴한 가격으로 표준화된 시스템을 만들어 제공한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어 ...
약 4년간 30억 정도의 투자 비용을 들여서 sERP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혁신적인 경영과 회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로 인식되었고, 사후관리가 가장 큰 장점이라서 
지금은 이용기업이 약 4만 여개에 이용자가 약 20만명 정도나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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