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cash(웹케시)는 이번에 저희 회사 공채2기 신입 직원들 교육이 진행중입니다.
마포 롯데시티호텔에서 합숙으로 1주일간 진행된다고 하는데
회사의 각 사업부에 계신 분들이 회사에 대한 소개를 하는 시간중에
제가 SM (Small Market) 부문에 대한 시간을 맡아서 진행 했습니다.
그 옛날 처음 입사할때 제 모습을 생각하면 ㅋㅋ
어리숙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였는데요
요즘 신입직원들은 눈빛이 살아있고,
무언가 빨아들이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
제가 젊은 열기를 받으려고 생각했는데 헐 ... 실패했습니다.
예전에 대우에 입사할 때 신입 교육을 받으면서
넘 힘들었던 ... 기억이 있어서
재미있게 진행하고, 딱 한가지만 기억에 남기고 싶었는데요
"열정" ~ 당신들의 뜨거운 열정이 웹케시(Webcash)의 미래를 만듭니다
즐겁고 함께하는 교육에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ㅎㅎ
교육을 진행하면서 느낀것은
혹시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시거나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기억하셔야 하는게 눈빛이 중요한것 같아요
정말, 말로만 듣던 눈에서 빛이난다는 예기가 사실 인것 같습니다.
처음 회사생활은 첫인상이 가장 중요한데요
열정을 가진 눈빛을 가지신다면 꼭 성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교육에 참석한 공채2기 분들의 눈빛은 정말 살아있는것 같습니다.
참, 작년 공채1기의 열기는 더 뜨거웠습니다 ... 혹시 모르는 테러 방지용 ㅋㅋ
▲ 어 ... 중간에 딱 자리잡고 있었는데 ... 한분이 추가되면서 제가 낑겼습니다 ㅠ.ㅠ
2010년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 공채 여러분들이 Webash의 새로운 주인공 입니다.
저와 약속한 10년 후 차새대 주역이 꼭 되시기를 바랍니다.
꼭, 더욱 밝은 미래의 Webcash(웹케시)를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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